오늘 아침만 같으면 살 맛 날 것 같다.
청명한 하늘 투명한 햇살
기분도 날개 단 듯 좋다.
하루하루 다른 날들을 기대할 수 있음이 참 좋다.
9월 1일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인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폰으로-
덩굴물봉선(torenia concolor)
흰색뻐꾹나리
홍도비비추
파란 하늘이 좋아 풍경 몇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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