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해저터널을
통과해서 꽃지 잠깐 들렀다가
올라오는 길 안면암 들어가니
관광차들이. 많고
그중 싸움이 난 듯 소란스러워
얼른 나왔다.
여행객들이 어딜 가나 넘쳐난다.
날씨는 잔뜩 흐려서 카메라 꺼내 들기가 망설여진 날
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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