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방문한 수목원은 가을이 더 낮게 내려앉은 느낌이었다.
일요일이라
날씨 좋은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 틈에 얼른 한 바퀴 돌아보고 올라왔는데
아직 단풍이 조금 이르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예뻐질 것 같다.
아름다운 물향기수목원/2021-11-04 (tistory.com)
빗속에 물향기수목원/2021-11-09 (tistory.com)
청화쑥부쟁이
쑥부쟁이
용담
개미취
왕원추리
향등골나물
산수국
채진목
미국낙상홍
산수유
떡갈잎수국
회잎나무
복자기나무
대왕참나무
튤립나무
풍년화
칠엽수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30/물향기수목원의 단풍1 (8) | 2022.10.30 |
---|---|
2022-10-23/깊어가는 가을 물향기수목원2 (20) | 2022.10.23 |
2022-10-18/화요일의 물향기수목원 (18) | 2022.10.19 |
2022-10-14/단풍은 이르다 (8) | 2022.10.14 |
2022-10-12/물향기수목원 (14) | 202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