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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3-04-02/꽃길만 걷자.

헤어질 때 하는 인사 

꽃길만 걸으세요!

우린 같은 마음이었을까?

모두가 꽃길만 걷는 아름다운 봄날이 되었다.

간절함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더니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진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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