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쯤 빨라진 봄의 절정
관람객들이 줄지어 들어 선다.
매일 보는 곳이지만 더 더 아름다워 보이는 건 무엇 때문일까?
수목원을 정말 좋하하는 일인이 되어
오늘도 좋은 님들과 한바퀴 돌며 기념사진도 찍어 드리고 즐거운 오전시간을 보냈다.
폰으로 찍음 ^^
삼지구엽초
서양민들레
종지나물
피나물
분홍할미꽃
벌깨덩굴
돌단풍
앵초
수선화
띠
긴병꽃풀
제비꽃
봄맞이꽃
명자나무
까마귀밥나무
콩배나무
꽃사과
풀또기
커피나무
노박덩굴
귀룽나무꽃이 피었다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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