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단비가 내린다.
정말 얼마 만에 내리는지 기억조차 희미하다.
이번 비가 자연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 오는 수목원
빗소리 들으며 걸으려니 또 다른 멋에 빠져든다.
식목일이라고 방문자센터에선 작은 나무를 선물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벚꽃엔딩~~♡
폰으로 ~~
아까운 봄날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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