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2023-05-18/장미시대 열렸다.

가까운 곳에 장미뜨레라고 장미원이 생기고 
멀리 갈 일 없이 장미구경은 실컷 한다. 
2~3일  여름날씨가 계속되어 상황파악 겸 내려가 보았더니 
넝쿨장미는 거의 다 피었고 
큰송이장미는 색에 따라 핀 꽃도 있고 절반은 아직.
그러나 향은 가득하다. 

비 예보도 있고 잔뜩 흐려 모양은 좀 안 나지만 일단 담아 봐야 하지 않겠나? 

 
 
2023-05-18 오전상황입니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5-19/향기 따라서  (12) 2023.05.19
2023-05-18/장미뜨레  (2) 2023.05.19
2023-05-18/장미원 가는 길  (0) 2023.05.18
2023-05-14/동네산책2  (14) 2023.05.14
2023-05-14/동네산책1  (4)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