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주변은 공원도 잘 돼 있고
장미원도 있어 이제 많은 이들이 찾는다.
나비 만나러 갔다가 은빛개여울공원 따라 향기에 끌린 듯 또다시 장미원으로...
맑은 하늘과 장미 참 멋지다.
쥐똥나무
가막살나무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5-24/오산천을 걸으며 (36) | 2023.05.24 |
---|---|
2023-05-20/고인돌공원 (장미) (10) | 2023.05.20 |
2023-05-18/장미뜨레 (2) | 2023.05.19 |
2023-05-18/장미시대 열렸다. (10) | 2023.05.18 |
2023-05-18/장미원 가는 길 (0)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