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의 소유권이 자연스레 넘어간 뒤
싸울 수도 없는 일이라 티브이는 포기
이길 수 없어서가 아니라 한 가지라도 즐기라는 양보의 의미였죠.
틀이란 게 원래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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