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지럭대며 오던 봄이 어제오늘
게걸음보다 빠르게 뜰에 당도한듯 눈꽃처럼 매화가 피었어요. 치~ 이렇게 올거면서 왜 그리 뻐긴 거니 너 봄! 말이야. |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4-26/물 건너 온 친구 (0) | 2024.04.26 |
---|---|
2024-04-22/봄나물 한 상 가득 (0) | 2024.04.22 |
2023-06-16/리싸이틀 (0) | 2023.06.16 |
2023-05-07/苦.孤.Go! (14) | 2023.05.07 |
2023-05-02/연중행사 꽃 구경 (8)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