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서랑동에 있는 저수지
1955년 축조되었다.
저수지 정자에 앉아 멍 때리기 좋고
더위도 날리기 좋은 곳
오랜만에 찾아 간 가을날이다.
왕고들빼기
꽃비수리
며느리배꼽
둥근잎유홍초
달뿌리풀
나도 너 처럼
날렵하게 앉아 있고 싶은데 ㅎㅎ
추수를 기다리는 논
연리목(참나무+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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