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짧아지니
저녁시간이 심심하다.
잠깐씩 또 뜨개질을 시작한다.
필요에 의해서라기보다 심심해서 ~
그래도 놀지 않은 결과물에 기쁘다.
가로세로 90CM
따뜻한 느낌이며 실제로도 따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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