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필 때의 명옥헌 풍경이 으뜸이지만
겨울느낌이 궁금해서 들렀다.
꽃이 없는 명옥헌은 고요했다.
전에는 신기하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이젠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길마다 시원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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