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천수만에 줄지어 선 모습이 아무리 황홀해도
200mm로는 역부족
그래도 용감하게 담아
남겨본다.
좋은 님 덕분에 행복한 날
바람이 심하고 어찌나 추운지
차 밖은 위험(?)하다고 ㄷㄷㄷ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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