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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봄비가 오네. 벚꽃이 한창인데 무슨 심술이람 아침부터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다. 이번 비 그치면 엔딩일 듯~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는 듯 관람객들은 우산 받쳐 들고 계속 입장하고 있다. 폰으로~ 더보기
2026-04-08/물향기수목원/아름다운 봄날 만개한 벚꽃이 파란 하늘에 더 빛난다.쌀쌀한 아침 아직 피지 않은 과일나무 꽃이 얼면 안 되는데... 햇살이 퍼지면서 다시 봄.변덕스러운 아침이다. 이 아름다운 봄날을 마음속에 저장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봄의 한가운데 서 있다. 새우란 홀아비꽃대 수선화 앵초 무스카리 돌단풍 계수나무 분홍목련 자목련 목련 산벚꽃 돈나무 삼지닥나무 댕강나무 귤나무 호자나무 바위수국 명자나무 돌배나무 만첩홍도 올해는 일기가 좋아 벚꽃이 꽤 오래간다. 세상이 환하게 보여 좋다. 더보기
2026-04-07/일월수목원 수원에 가면 안 들려오면 서운한 곳 일월수목원을 들렀다. 그동안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니까! 수선화와 튤립이 피고 버들은 초록바람 일게한다. 채색되어 가는 세상이 좋은 봄이다. 수선화 은방울수선(스노우플레이크) 튤립 툰베르기아 플란넬부쉬 엔젤트럼펫 사라세니아 플라바 미나리아재비 은엽 아카시아 사막의장미 닭벼슬나무 별목련 콩배나무 오렌지쟈스민 더보기
2026-04-07/황구지천 벚꽃길 아침하늘이 맑아 기분 좋게 나섰더니 계절은 턴을 한듯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든다. 그래도 나섰으니 가까운 벚꽃길 구경 가자고~아직은 지지 않고 화사한 모습에사람들의 감탄사는 계속되었다. 아래사진들은 폰에 핑크로즈필터를 적용해서약간의 분홍색을 더해보았다. 더보기
2026-04-06/동네 가로공원 오늘은 하늘이 드러나긴 틀린것 같은데꽃이 질까 걱정(?)되어 또 동네마실이다.덥지 않아 걷기에 딱 좋은 오후. 자목련 서양자두 벚꽃 자두나무 조팝나무 서양자두나무+직박구리 벚꽃+직박구리 노랑지빠귀 더보기
2026-04-06/봄비 내린 아침의 수목원 새벽에 비가 내려하늘은 잔뜩 흐리고 꽃들은 침묵하는 듯 ~어느 곳을 보나 참 아름다운 수목원 절정을 맞고 있다. 내일은 맑음을 기대하며~~ 폰으로 담아 보았다. 더보기
2026-04-05/평택농업생태원 미세먼지나쁨 오전내내 답답하던 시야가 조금 열리는 것 같아 잠시 내려갔더니 식재된 튤립 아직 피려면 멀었다. 나들이 나온 아이들 구경하며 놀다가 귀가. 집 가까이 오며 보니 벚꽃길이 화사하다. 더보기
2026-04-04/벚꽃축제(오산천) 전국이 꽃 축제기간이다. 오산에서도 축제를 한다는 알리미가 뜬다. 밤에는 못 나가고 아침엔 비가 오니 주춤하다 개는 시간에 오산천을 찾았다. 가는 곳마다 봄을 즐기는 사람들이다.벚꽃은 만발하고 간간히 흩날리기도 한다. 축제장은 돌아보니 전과 별로 다르지 않음에 눈으로만 구경했다.버들잎 초록으로 빛나고 눈부시게 만발한 벚꽃아래서 벌써 봄이 달아날까 또 조바심이다. 광대나물 말냉이 냉이 달리아 할미꽃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풀또기 조팝나무 복사꽃나무 앵두나무 조팝나무 참새 벚나무 축제장에서 돌아오는 길 더보기
2026-04-03/그냥 바쁜 하루 일찍 수목원에 내려가야 하는 날이다. 7시 30 분 준비 끝 잠시 창밖을 살피고 출발! 뜰에 밤새 벚꽃이 다 피었다. 미세먼지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꽃들은 의연하다. 수목원의 새소리가 정신을 깨워준다. 돌마 보며 폰으로 몇 장을 담아 보았다. 종지나물 상사화 잎 여러가지 색으로 채색되어가는 날들 오후에는 용주사에 잠시 들렀다.그동안 경내에 많은 변화가 보인다. 용주사에서 나와 서랑저수지를 찾았다. 데크길로 한 바퀴 돌 수 있게 해 놓았고 음악분수는 시험가동 중 아직 마무리 단계가 남아 있었다. 빛을 밝히는 오산이 되겠다더니 여기저기 조명장치들을 해 놓아 밤의 풍경은 또 새로울 것 같았다. 특별히 정해진 일정도 없이 바빴던 오늘 폰이 열 일 했다. 더보기
2026-04-02/예산 추사고택 예산 추사고택 가끔 찾아가는 곳 오늘은 자목련이 한창이라 화사하다. 목련꽃그늘아래서 꽃바라기로 보낸 즐거운 시간. 더보기
2026-04-02/여사울성지/삽교호 예산에서 삽교로 오는 길에 잠시 들른 여사울성지. 여사울성지는 충청도 최초로 복음을 전하여 내포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이 태어난 곳이자 전교활동을 전개한 곳입니다. 삽교호 뒷부리장다리물떼새를 보고 싶댔더니 정보를 일러주어 벼르고 별러 찾았는데 낯가림인지 오늘은 나타나지를 않아 갈매기만 바라보다 눈물을 머금고 ㅎㅎ 귀가.그래도 반가운 친구(야촌님) 만났으니 그걸로 만족. 더보기
2026-04-02/합덕성당/합덕제 아무 계획 없이 나서서 가고 싶은 대로 가다 보니 오류가 나기도 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최상의 환경을 만나기도 한다. 첫 번째 홍벚꽃을 보려 찾은 곳은 내비를 잘못 봐서 헤매기도 했지만 꽃망울을 키우는 중이고 장소도 협소해 다시 찾을 곳은 아니라 궤도수정 이정표에 합덕이 보여 직진 합덕제의 초록버들에 꽂혀 내렸는데 활짝 핀 수선화 반겨주니 더욱 좋고 옆의 합덕성당을 돌아보니 의미도 있었다.합덕제는 공사중벚꽃이 피면 둘레길을 걷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연무현상인지 미세먼지인지 뿌연 시야.사진도 답답해보인다. 합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