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4-01/4 월의 시작 일찍 수목원 내려가 한바퀴 돌고 따뜻해진 날씨 걷기 좋아 천천히 걸어 올라 왔더니 땀이 난다. 이제 더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4 월 새로운 날의 시작이다. 깽깽이풀 제비꽃 돌단풍 큰개불알풀 냉이꽃 수선화 꽃단풍 고인돌공원 더보기 2025-03-31/3월을 보내며 (동네) 여러 번 도돌이를 하던 겨울 이젠 정말 달아났을까?며칠 전 눈보라와 영하의 날씨에 피어나던 백목련은 갈빛이 되었고 작은 풀꽃들은 목을 움츠리고 말았는지 동네의 봄은 조금 시린바람이 분다. 그래도 내일이면 4월 분명 봄이 활짝 열릴 것을 믿기에 새로운 마음을 가져 본다. 동네에는 매화향이 가득 하다. 서양민들레 자주광대나물 댓잎현호색 백목련이렇게 상처입은 백목련 마른꽃 느낌이 난다. 조금은 게으름도 나쁘지 않아.꾸물대던 나무는 이제 꽃잎을 드러내는 중 자목련 명자나무 이제 잠 깨어~~ 산수유 살구나무꽃매화보다 조금 늦게 피는 살구꽃 고향의 봄을 그립게 한다. 매실나무다양한 매실나무꽃들이 피어 동네를 가득 채우고 있는 매화. 나무들 초록 잎이 햇볕에 반짝인다. 더보기 2025-03-30/진위향교 바람이 차다.사계절 외에 또 다른 계절이 생긴듯 종잡을 수 없는 날들이다. 잠시 외출중에 지나며 들른 향교 . 더보기 2025-03-29/눈보라 이게 무슨 일이고? 갑자기 앞이 안 보이게 눈보라가 거세더니 그것도 잠깐 금세 해가 반짝 참 이상한 일이로다. 내가 거짓말 하는 줄 알겠다. 더보기 2025-03-29/동네의 봄 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봄은 곁에 와 있다.이상기온과 전국의 산불소식이 안타까운 요즘 ㅠㅠ 꽃마리 목도 길어졌고 꽃다지 냉이도 꽃을 피웠다. 이제 목련이 피고 벚꽃도 곧 필 듯 봉오리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 꽃마리 산수유 백목련 자목련 매실나무 홍매화 서양자두나무와 직박구리 물까치 더보기 2025-03-28/살구꽃이 필 때면 순이 찾아 나설 일은 없지만 살구꽃이 필 때면 옛 친구가 유난히 그리워지는 때이기도 하다.진달래, 개나리, 살구꽃... 점점 빈 하늘에 꽃 수가 놓아진다. 어제보다 10도 정도 낮다고는 하지만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제비꽃 현호색 족도리풀 남산제비꽃 무스카리 중의무릇 설강화 돌단풍 수선화 지면패랭이 큰개불알풀 처녀치마 홍초 바나나 반디지치 홍화야래향 한라새우란 겹동백 바위모시 촛대초령목 알로카시아 겨우살이 살구꽃 진달래 목련 매실나무 미선나무 까마귀밤나무 분홍목련 백목련 더보기 2025-03-28/동고비 더보기 2025-03-28/오색딱따구리 더보기 2025-03-28/노랑턱멧새 더보기 2025-03-28/직박구리 더보기 2025-03-28/노랑지빠귀 더보기 2025-03-27/뜰(개나리,매화) 아파트 주변에 개나리,매화 피었다.날씨 흐림 ,바람 개나리 매화 앵두 라일락 꽃사과나무 단풍나무 조팝나무 밀화부리 물까치 더보기 이전 1 2 3 4 ··· 15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