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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주말의 수목원 봄이라 하니 봄을 맞으려 하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다. 꽃을 사랑하는것인지 사진을 사랑하는 것인지 작은 꽃을 찍겠다고 절반은 누운채로 뷰파인더를 들여다본다. 물론 원하는 구도나 작품이 있을 터지만 아직 깨어나지 않은 꽃이 다친다고 일어나라니 너나 잘하란다. 어이상실,비껴가는 길을 택하고돌아보니 꽃이 있는 곳엔 여지없이 사람들이 모여있다. 휘휘 돌아보고 온실속의 꽃만 몇 가지 담고 나왔다. 도대체 왜덜 그라는겨?복수초가 많이 피는 곳은 주변이 망가지니 보호망을 설치해 놓았다. 예쁜반디지치 보춘화 극락조화 거문딸기 동백 파파야 더보기
2026-03-06/춘설 경칩에 눈이 내렸다.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지금.봄인가 했더니 눈이 쌓이고 새로운 풍경을 그려낸다. 아침에 현관에서 바라 본 밖의 풍경 수목원 도착하니 곳곳에 눈은 녹아가고 있어 물웅덩이도 보인다. 온실 안은 평화롭고 오늘 중으로 눈은 녹을 것 같다. 수목원 나오니 카페 앞의 비욘드목련 벌써 피기시작한다. 실내로 자리 옮겨 좋은 님들과 따뜻한 커피 한 잔 ^^ 더보기
2026-03-05/화성우리꽃식물원(경칩) 대동강물은 녹았을까? 개구리는 나왔을까?기온이 부쩍 오르고 낮의 길이도 많이 길어진 요즘 이만하면 살만하지 싶은데 내일은 눈이나 비가 온단다. 날씨 좋을 때 집을 나서 선창포구 (지금은 간척지가 되어버린 이름만 포구)에 가서 수산물 조금 사고 점심식사 후 돌아오는 길에 또 꽃구경이다. 오모수 명자나무 모란 삼지닥나무 호자나무 백서향 호랑가시나무 영산홍 진달래 복사꽃 흑동의나물 세복수초 버베나 자란 산자고 자주해란초 자주얼룩무늬달개비 누운주름잎 금창초 개모밀덩굴 보라싸리 심산앵초 가고소앵초 자금우 히말라야바위취 세뿔석위 다람쥐꼬리 거미줄바위솔 기린초 더보기
2026-03-04/나의 놀이터에서 하루가 다르게 봄이 달려오고 있다. 복수초가 여기저기 피어나고새들의 노래소리가 더 아름답게 들리는 시간.산책나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더보기
2026-03-03/개기월식(정월대보름) 개기월식 36년 만에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해서 기대했지만 꾀부리고 달을 만나러 가지 못하고 집 배란다에서 앞의 고층아파트 위로 떠 오른 달만 찍었다.붉은달은 못 찍었지만 기록으로 몇 장 남겨본다. 2026-30-03/21-29 2026-03-03/22-33 더보기
2026-02-28/복수초 무던히 기다리면 피어날 꽃인데 조바심 내는 사람들은 목이 길어진다. 햇살 좋은 날에 핀 복수초. 더보기
2026-02-28/봄볕 가득한 물향기수목원 긴 겨울에서 깨어나는 자연 그리고 내 마음 봄은 모두를 기운 나게 하는 듯 주말을 맞은 많은 이들이 수목원을 찾았다.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오가는 대화도 들뜬듯 하다. 좋다!걷기에 좋고,양지쪽에 앉아 햇볕을 즐겨도 좋은 오늘이다. 내일부터 3 월 . 설강화 노루귀 복수초 반디지치 왜란 알라만다 무화과 새순 털조장나무 백량금 용설란 극락조화 벌레잡이제비꽃 홍초 죽절초 멀꿀 흰겹동백 삼지닥나무 금식나무 빌레나무 엽란 동백 갯버들 골담초 산수유 풍년화 매실나무 튤립나무 백목련 네발나비 흰뺨검둥오리 직박구리 더보기
2026-02-28/풍년화 나무꽃 중에 제일 빠르게 피는 풍년화 더보기
2026-02-28/봄을 들이다. 날씨가 참 좋은 주말이다. 2 월의 끝날.낼부터는 봄이 과속으로 달려올 듯 따사롭고 맑다.버스정류장에서 걸어오는데 꽃시장이 열려있다. 봄을 맞는 방법은 여러가지맛난 음식도 좋고, 여행도 좋지만 난 향기를 가까이 두는 것으로 봄맞이를 해봐야겠다고 지갑을 열었다. 고운 튤립과 향기가 으뜸인 스톡을 구입.거실에 향기를 채워본다. 더보기
2026-02-27/일월수목원&저수지 기온이 연일 올라 봄 느낌이나 구름이 많다.일월저수지에 뿔논병아리 짝 찾는다는 기별에 바람 쐴 겸 달려갔다. 아직 떠나지 않은 큰고니들이 있고 뿔논병아리는 탐색전 중이었다. 옆에 있는 수목원 궁금해 온실만 들여다보고 귀가. 내가 좋아하는 몽실이 ^^* 더보기
2026-02-25/한 발 더 가까이 주변에 조금씩 변화가 느껴진다. 일교차가 심해 낮에는 봄인양 따뜻하고 밤사이에 다시 추워 물이 얼지만 그래도 봄은 한 발 더 가까이 오고 있다. 사랑초 벌레잡이제비꽃 깅기아난 극락조화 풍년화 갯버들 오후에 조카와 들른 카페에서. 띠동갑 조카,이젠 둘도 없는 친구처럼... 더보기
2026-02-24/반디지치. 흐린날 아침 잠시 들여다 본 온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