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하니
봄을 맞으려 하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다.
꽃을 사랑하는것인지
사진을 사랑하는 것인지
작은 꽃을 찍겠다고
절반은 누운채로 뷰파인더를 들여다본다.
물론 원하는 구도나 작품이 있을 터지만
아직 깨어나지 않은 꽃이 다친다고 일어나라니
너나 잘하란다.
어이상실,비껴가는 길을 택하고
돌아보니 꽃이 있는 곳엔 여지없이 사람들이 모여있다.
휘휘 돌아보고 온실속의 꽃만 몇 가지 담고 나왔다.
도대체 왜덜 그라는겨?
복수초가 많이 피는 곳은 주변이 망가지니 보호망을 설치해 놓았다.
예쁜반디지치


보춘화

극락조화

거문딸기

동백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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