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2024-03-08/당진 용무치항

장고도와 왜목마을 중간에 위치한 작은 항 

건너다 보이는 국화도 

바람이 몹시 심하고 차가운 오늘 

만조시간 바라본 서해는 동해와 다르지 않았고 

바람 탓인지 파도소리도 제법 크게 들렸다. 

눈에 보이는 넓은 바다 

다 내꺼! 외치고 돌아왔다. 

 

 

국화도

 

장고항

 

당진화력발전소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5-26/마음이 머무는 풍경  (0) 2024.05.27
2023-11-14/한강 풍경  (13) 2023.11.12
2023-06-25/평택배다리저수지  (0) 2023.06.25
2023-04-08/성환 배꽃  (18) 2023.04.08
2023-01-04/연못가에서  (16)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