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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3-04-30/물향기수목원 1

일주일 만에 내려 가 본 수목원 
초록세상은 여름이 온 듯 더 푸르러졌고 꽃들도 자리바꿈을 했다. 
송홧가루가 많이 날려 풀밭도 노랑물이 배인 듯 보인다.
나들이 나온 단체관람객들과 
현장학습 나온 어린이들 모습들도 즐거워 보인다. 
꽃바람 부는 4월도 오늘이 끝날이다. 

 
 
민백미꽃

 
은방울꽃

 
풀솜대

 
노루발풀

 
아주가

갯활량나물

 
요강나물

 
멱쇠채

 
좀씀바귀

 
둥굴레

 
무늬둥굴레

 
애기자운

 
부채붓꽃

 
제비붓꽃

 
정향풀

 
큰두루미꽃

 
관중속에 자리한 천남성

 
사계바람꽃

 
미나리아재비

 
연잎꿩의다리

 
당개지치

 
매발톱

 
금영화

 
개양귀비

 

 
애기세줄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