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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4-06-01/유월초하루 물향기수목원

벌써?

해마다 각성하게 되는 유월이다.

여름의 시작,이미 시작되었지만 숫자상의 여름은 이제부터라고 구분지어본다. 

꽃 보다는 열매들이 눈에 들어 올 시기.

그늘이 더 좋은 낮시간 

점심식사 후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고 

반가운 지인을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로 토요일 오후를 보냈다. 

 

큰뱀무

 

섬초롱꽃

 

끈끈이대나물

 

갯패랭이

 

노루발풀

 

아스틸베

 

약모밀(어성초)

 

부처꽃

 

개연

 

수련

 

정금나무

 

해당화

 

수국

 

황금조팝나무

 

물싸리나무

 

자엽안개나무

 

개옻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