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꾸물거리지만
집에 있기 답답하여
일단 나가자고 가다 보니 당진
고속도로는 한가하다.
영랑사를 찾았으나 생각과 조금 달라 산너머 삼선산수목원으로...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흔들다리까지 올라갔다가 이내 내려오고 말았다.
봄날에 오면 아름답다고 귀뜀해 주는 직원.
다음기회를 또 만들어 봐야지.
범부채
금꿩의다리
호랑나비와 산호랑나비
매화오리나무(루비 스파이스)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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