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바람이 부는 날에
오후 여유시간이 있어 잠시 다녀 왔다.
평일이라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들에 벼는 노랗게 익어 가는 것을 보니 추석에 햅쌀을 먹을 수 있겠다.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시원한 날에 ^^
흑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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