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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4-10-07/바람새마을&소풍정원 (평택)

해마다 가보는 곳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궁금하다. 

흐린 오늘은 핑크뮬리가 제 멋을 다 보여주지 않지만 

다니기엔 좋다. 

잠시 둘러보고 

소풍정원에서 잠시 쉼 하고 돌아왔다. 

 

바람새마을에서

 

 

손녀 둘 이서 할머니 모시고 나들이 왔다는데 

미소가 곱다. 

멋진 분들이다. 

 

털여뀌

 

천일홍과 남방부전나비

 

네발나비

 

배초향

 

여우꼬리맨드라미

 

맨드라미

 

해바라기

 

골든피라밋

 

가우라

 

코스모스도 진화하고 있다. 

카네이션처럼 여러겹으로 피니 또 달라보인다. 

 

 

소풍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