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흐리고 비도 살짝 내린다.
매일 조금씩 물들어가는 숲을 보며
이 가을 얼마나 곱게 물이들까?
그려본다.
지금 이 계절 같은 내 모습
매년 가을은 새롭게 나를 일깨워가며 다가온다.
폰으로 담아 본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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