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남아 있는 가을 그림자 찾아
가까운 성지를 찾는다.
절반은 떠나고
절반은 날 기다린 것 같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이 되어 걸어 보았다.
늘 지금처럼~
머물러도 좋으련만^^
나들이에 함께하는 나의 복주머니.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22/동탄 노작공원 (10) | 2024.11.22 |
---|---|
2024-11-20/장태산휴양림 (20) | 2024.11.20 |
2024-11-20/하늘물빛정원에서 (금산) (0) | 2024.11.20 |
2024-11-16/안성 칠장사 (17) | 2024.11.16 |
2024-11-07/요당리성지 (입동) (10) | 202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