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되었고
마땅히 갈 곳 없는 겨울
실내 풍경은 어떨지 궁금해
개장한 지는 좀 되었지만 스타필드를 찾았다.
딱히 구매해야 할 것도 없어
사람구경하며 잠시 동화나라도 기웃거리고
유명한 별마당도서관 구경도 했다.
입구에 서 있는 조형물
내 눈엔 가장의 힘겨운 무게를 느끼게 했다.
내가 좋아하는 신발
별마당 키즈
별마당 도서관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30/만석거(만석공원) (0) | 2024.12.30 |
---|---|
2024-12-16/수원서호(축만제) (16) | 2024.12.16 |
2024-10-28/수원화성의가을(월요일) (10) | 2024.10.28 |
2024-10-09/수원플라잉 (6) | 2024.10.09 |
2024-10-08/일월수목원 (14) | 202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