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는 길에
내겐 익숙한 화성을 걸어보려고 화서문에 내렸다.
날씨가 받쳐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흐리다.
해가 나길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아쉬운 대로 카메라 꺼내 들었다.
사진마다 어둡고 답답하지만
종일 해는 거의 나지 않아서 걸어 다니기엔 좋았다.
이 가을 맑은 날 다시 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북각루
화서문(서문)
장안공원
장안문(북문이자 수원화성의 정문 )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용연
이 라인은 찍어야 해 ^^
동북포루
나의 좋은 님 몽X이
수원플라잉(헬륨기구)
북암문
방화수류정과용연
북수문(화홍문)
남수문
팔달문(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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