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24-10-28/수원화성의가을(월요일)

수원 가는 길에 

내겐 익숙한 화성을 걸어보려고 화서문에 내렸다. 

날씨가 받쳐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흐리다. 

해가 나길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아쉬운 대로 카메라 꺼내 들었다. 

사진마다 어둡고 답답하지만 

종일 해는 거의 나지 않아서 걸어 다니기엔 좋았다. 

 

이 가을 맑은 날 다시 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북각루 

 

 

화서문(서문)

 

장안공원 

 

장안문(북문이자 수원화성의 정문 )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용연

 

이 라인은 찍어야 해 ^^

 

동북포루

 

나의 좋은 님 몽X이

 

수원플라잉(헬륨기구)

 

북암문

 

방화수류정과용연 

 

북수문(화홍문)

 

남수문

 

팔달문(남문)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30/수원 스타필드에서  (0) 2024.12.30
2024-12-16/수원서호(축만제)  (16) 2024.12.16
2024-10-09/수원플라잉  (6) 2024.10.09
2024-10-08/일월수목원  (14) 2024.10.08
2024-05-31/수원시민농장 (탑동)  (14)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