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마트에 다녀 올일이 있어
가는 김에 들러본 수목원
수목원이라기보다는
식물원(?) 사초 전시장 같은 분위기다.
잠시 돌아보고 나와 마트로~
배추값이 비싸다는 뉴스를 들었던 터라
야채코너 기웃기웃.
전반적으로 다 비싸고 야채 물량도 적다.
망설이다 배추 두 포기
12,760원에 구매
(속이 꽉 찬 배추는 아니지만 ~~)
두 식구 살림이니 이만해도 한참 먹겠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대충 장보고 서둘러 나왔다.
에구 무셔~~!
골든피라밋(버들잎해바라기)
금불초와 네발나비
해수화
아스타
티보치나
캥거루발톱
마가목
작은멋쟁이나비
성균관대 수원캠퍼스가 보인다.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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