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봄은 곁에 와 있다.
이상기온과 전국의 산불소식이 안타까운 요즘 ㅠㅠ
꽃마리 목도 길어졌고
꽃다지 냉이도 꽃을 피웠다.
이제 목련이 피고
벚꽃도 곧 필 듯 봉오리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
꽃마리
산수유
백목련
자목련
매실나무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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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자두나무와 직박구리
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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