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2025-04-12/아침 창가

 
4월이 되고 강행군.
피로가 몰려 온다. 
집에서 쉬어야지
아냐 비 오기 전에 한바퀴 돌아야지. 
갈등은 계속되고...
 
빨리 결정하라는듯 
세탁기는 부지런히 돈다. 
주말아침 
비 예보는 있는데 언제부터 내릴거냐구!!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4-14/흐린아침  (7) 2025.04.14
2025-04-13/일요일(눈 내림)  (10) 2025.04.13
2025-04-11/안성 가는 길에  (0) 2025.04.11
2024-04-08/조금 부지런하게  (0) 2025.04.08
2025-04-02/좋은 친구 만난 날  (0)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