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목이 길어진 모습을 보니 씨앗 맺을 때가 되었다.
어느곳으로 눈을 돌리든 볼거리 많은 봄
주인이 따로 없는 계절 봄은
오늘도 천의 얼굴로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서양민들레
토종민들레
좀씀바귀
뱀딸기
산괭이눈 씨앗
피나물
삼지구엽초
참나리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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