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풀꽃들은 거의 피고 진 상태.
나무꽃들이 많이 피었다.
봄이 사람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더니
입하를 넘어 섰으니 이제
초여름이라 해도 될까?
계절의 변화도 뚜렷하지 않은 기후변화
우린 얼마나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일까?
민백미
무늬둥굴레
옥녀꽃대
은방울수선
사상자
큰애기나리
둥굴레
봄망초
벌깨덩굴
졸방제비꽃
요강나물
좀씀바귀
괭이밥
자운영
뽀리뱅이
민들레
살갈퀴
지면패랭이
당수등심붓꽃
섬꼬리풀
염주괴불주머니
애기똥풀
갯활량나물
애기자운
매발톱
정향풀
부채붓꽃
붓꽃
제비붓꽃
노랑꽃창포
개연
남개연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5-11/물향기수목원의 나무꽃들 (6) | 2025.05.11 |
---|---|
2025-05-11/물향기수목원의 나무꽃들 (흰색) (6) | 2025.05.11 |
2025-05-09/비 내리는 수목원 풍경 (16) | 2025.05.09 |
2025-05-07초록 숲 (12) | 2025.05.07 |
2025-05-04/물향기수목원(일요일)2 (19)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