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많은 이들이 찾았다.
그중 매일 가는 나도~
모두 평화롭게 보이는 풍경이 좋다.
수목원에 가면 나만을 위한 시간이 가듯 그냥 좋다.
이끼원을 새롭게 조성해 놓았다.
흙길이고 습해서
신발 조심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으니까 ^^
떨어진 튤립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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