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장역 근처 정복토성
오창에서 청주로
통학할 때 지나다니던 비포장도로를 떠올리며
이곳을 찾는다.
그저 그런 들판이라도 나에겐 달라 보이는 것은
옛날 친구들과의 추억이 떠올라서겠지.
빈 원두막에 올라 놀다가 비오는 밤 무너져 내린 원두막.
그때 친구들도 나처럼 기억하고 있으려나.
고향 땅만 밟고 오는데도 난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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