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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11-06/가을이 물들었네.

언제 물이 들까

매일 물어보듯 바라보던 나무들이 일제히 물이 들기 시작했다. 

일 년 중 최고 아름다운 때가 지금이 아닐까?

이 달 중순까지 크게 날씨가 변하지 않으면 

충분히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머물고 싶은 순간이 가을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