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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6-05-04/바람이 분다.

날씨가 좋아 

나뭇잎들이 반짝인다. 

집에 있자니 너무 아깝다. 

또 동네 산책에 나선다. 

풀꽃들이 지천이나 바람을 이기지 못해 휘청인다. 

그 앞에 서서 기다리는 나. 

바람도 쉬어가며 분다는 것을 알기에... 

예쁜 풀꽃들과 노는 일도 즐거운 일 ^^ 

 

구술붕이

 

 

쇠별꽃

 

봄망초

 

분홍선씀바귀

 

노랑선씀바귀

 

고들빼기

 

꽃마리

 

큰개불알풀

 

살갈퀴

 

지칭개

 

층층나무

 

암먹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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