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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들/조류

2024-03-08/검은머리물떼새 밀물 때를 잘 맞춰야 볼 수 있는 친구들 계속 들어오는 물에 밀려 날아가 버려 잠시 만난 아쉬움 멀리 있는 친구들 200mm로 당겨 봐야 요정도. 그래도 만난 기념으로~ 당진 용무치항에서 더보기
2024-03-08/홍머리오리 바람이 심해 파도가 요동을 치는데 잘도 버티는 작은 친구들 더보기
2024-03-08/흑두루미 (동영상) 흑두루미 천수만에 줄지어 선 모습이 아무리 황홀해도 200mm로는 역부족 그래도 용감하게 담아 남겨본다. 좋은 님 덕분에 행복한 날 바람이 심하고 어찌나 추운지 차 밖은 위험(?)하다고 ㄷㄷㄷ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 오늘이다. 더보기
2023-08-12/방울새 더보기
2023-07-29/때까치 나비 쫓아다니다가 쉬지 않고 흐르는 땀을 시키려고 앉은 산비탈 풀벌레는 계절이 바뀌고 있다고 일려 주는 듯 울어대고 새끼에게 보내는 신호인가 연시 땍땍거리는 전깃줄 위의 때까치 그래 내가 너랑 놀아주마~ 더보기
2023-07-15/개개비 몽실이님 작품 더보기
2023-07-15/참새.흰뺨검둥오리 더보기
2023-07-09/황조롱이 더보기
2023-07-01/딱새 새들도 안전지대를 잘 안다. 예쁜 아가들 잘 자라 사랑받으며 살아가길 바란다. 더보기
2023-06-13/흰뺨검둥오리 어미와 나들이 한 아기오리들 너무 예뻐서 찍고 또 찍고 ^^ 더보기
2023-04-13/물총새 정말 총알처럼 날아 든 물총새 땡겨보자~ 이만큼 나왔으면 감사할 일. 짧은렌즈로 용감하게 담았다 ^^ 더보기
2023-03-04/흑두루미 와~~ (흠칫! 소리 지르면 아니되옵니다.) 넓고 넓은 평야에 수많은 흑두루미(나의 셈으론 수 천마리 되는듯 했다) 먼 길 날아와 월동하고 곧 돌아갈 거라 한다. TV에서만 보던 흑두루미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황홀하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기대하며 살아 보자.^^ 몇 마리인지 도저히 셀 수 없다. 아~ 몇 천마리는 되지 않을까? 한 눈에 다 담을 수가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