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조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천의 쇠백로 용연을 터잡아 살고 있었던 쇠백로 용연에 물을 빼고 공사중인지라 이리저리 날아 다닌다. 친구는 어디 갔는지 날도 저무는데... -3월25일- 더보기 쇠백로 수원천에 먹이사냥 나온 쇠백로 더보기 방울새 더보기 앵무새들 새장에 갇힌 새 답답하기도 하겠다. ㅜㅜ 더보기 오리 얼음이 녹은 연못 오리들은 신이났다. 미끄러지듯 달아나는 그 모습까지도 행복해보이는 봄 더보기 원앙이 선보는 날 서울 볼일 있는데 일찍 올라간 틈에 잠시 들렀더니 원앙이들은 움직임이 둔하고 바람은 쌩쌩 으메 춘거~ 다음에 땅콩이라도 들고 다시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소개팅이 있는 날 원숙이를 만날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 깃털도 무스 발라 윤기 좔좔 흐르게 하고 기지개도 쭈욱 펴서 현빈이도 울고.. 더보기 박새 봄 비오는 휴일 창 밖에 새들 노랫소리에나가보니 박새들의 분주한 숨바꼭질 ^^ 더보기 곤줄박이 더보기 오리들 더보기 쇠백로 더보기 왜가리 더보기 왜가리 8128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