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5-30/홍점알락나비 잠깐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 주어 고마워~ 잘 찍어 주려고 따라 갔지만 나무속으로 숨어들어 절대 안 나오니 도리가 없었다. 더보기 2023-05-25/붉은점모시나비 간절이 원하면 이루어진다(?) 보고 싶던 나비를 그곳에서 만나다.^^ ※암컷은 배 부위가 매끈하고 ,수컷은 긴 털이 나 있다. 5월 상순에 발생 중순에 최성기를 이루며 하순에는 거의 사라진다. 더보기 2023-05-25/청개구리 귀여운 청개구리 더보기 2023-05-20/큰주홍부전나비의 사랑 인생은 유한하지만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하다. 암,수 꽃반지일까,나비반지일까? 왼쪽 색이 진한것이 수컷, 오른쪽이 암컷 암컷이 약간 더 크다. 더보기 2023-05-19/큰주홍부전나비,배치레잠자리,달팽이 늘 그 곳에 가면 너희들을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은 얼마나 즐거운가 오늘은 암 수 여러마리 날아다니던데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란다. 암컷 수컷 배치레잠자리 달팽이 노랑꽃창포 더보기 2023-05-18/흰나비의 사랑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그리고 이별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 이야기이다. 바람에도 흔들림 없는 나비들의 사랑 영원하기를 ~~♡ 더보기 2023-05-14/큰주홍부전나비 (수) 지난해 큰주홍부전나비가 있던 곳이 궁금 해서 다시 가 보았더니 그림처럼 앉아 있는 한 마리 어찌나 반가운지 한참을 놀았다. 짝이 어디서 날아 와 후손도 많이 남겨주면 좋겠다. 더보기 2023-05-08/모시나비 모시나비발견 신이 나서 놀다보니 해가 가운다. 오늘은 완전히 모시나비에 빠졌다 광교산에서 날개는 비늘가루가 적고 백색으로 반투명하다. 뒷날개 앞면의 가장자리는 검정색이고 그 부분에 회백색의 짧은 털이 많이 있다. 날개가 반투명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어른벌레는 연 1회 발생하며 5월에 많이 나타난다. 짝짓기가 끝난 암컷의 배끝에는 수태낭이 붙어 있다. 알은 먹이식물 부근의 마른가지에 낳아 붙이며 알로 겨울나기를 한다. 애벌레의 먹이식물로는 왜현호색, 산괴불주머니 따위가 알려져 있다. 어른벌레는 보통 천천히 날며, 기린초·애기똥풀·얇은잎고광나무·고추나무·나무딸기·미나리냉이 따위의 꽃에서 꿀을 빤다. 모시나비계통의 나비들은 빙하시대의 추운 기후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생명력이 강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 더보기 2023-05-08/왕자팔랑나비.뿔나비.애기세줄나비 광교산에서 왕자팔랑나비 뿔나비 애기세줄나비 더보기 2023-05-08/길앞잡이 .갈색여치유충 길앞잡이라는 이름은 이 곤충의 독특한 비행 행동 때문에 붙여졌다. 사람이 걸어가는 길 앞에 이 곤충이 나타나서 가까이 다가가면 훌쩍 날아올라서 수 미터 앞에 앉고, 다시 다가가면 또 날아올라 저만치 길 앞에 앉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마치 길을 안내하는 것 같다고 하여 '길앞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5] 길앞잡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곤충 가운데 기어다니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호주 길앞잡이는 초당 자신의 몸길이의 171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몸 길이 대비로 계산하면 가장 빠른 포유류 동물인 치타보다 10배 이상 빠르다. [6] 시험 결과에 의하면 호주에서 서식하는 길앞잡이는 1초에 2.5m를 이동한다고 한다.[5] 길앞잡이를 포함한 길앞잡이류 곤충은 영어로 tiger beetle이라고 쓰.. 더보기 2023-04-20/큰멋쟁이나비 더보기 2023-04-20/청띠신선나비 더보기 이전 1 2 3 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