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진달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5-17/금요일의 물향기수목원 녹음이 짙어지고 여름으로 성큼 들어선 지금 강원도는 때아닌 폭설이 내려 설산을 만들었다. 기후변화 몸으로 체험하며 사는 요즘이다. 오늘도 오전은 추워서 겉옷을 더 입고 겨울양말도 챙겨 수목원으로~~사람들은 많이 오는데 바람이 차다고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래도 꽃들은 피고 진다. 날개하늘나리 줄기에 날개모양의 좁은선이 세로로 나 있다.멸종위기 야생식물이다. 드디어 여름꽃 나리가 피어난다. 털개구리미나리 노루발풀 개양귀비,수레국화 청화국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수련 노랑어리연 남개연,수련 개연 앞에 두 송이는 개연 잎을 하고 있는데 꽃심이 붉다. 옆의 남개연과 친구 했나 보다. 참조팝나무 꼬리진달래 찔레나무 족제비싸리 만병초 해당화 난티나무 더보기 2023-06-02/초록 숲이 좋다 (풍경) 향기는 분명한데 썩 좋은 향기는 아니고 두리번거리니 앞 산이 하얗게 핀 밤나무가 눈에 들어 온다. 뻐꾸기,멧비둘기 크게울어 여름이다 상기 시켜 주는듯 무더운 아침 초록 숲은 내곁으로 오면 다 지켜줄거라 말하는것 같다. 폰 하나만 있으면 OK!(갤럭시노트20) 섬초롱꽃 터리풀 매자기 개연 수련 산수국 인동덩굴 참조팝나무 꼬리진달래 서양딱총나무 화이트핑크셀릭스(오색버들) 밤나무 오리 날다 더보기 무더위속에 피는 꽃들2/2021-06-09 봄이가면 무슨꽃이 필까 싶어도 여름꽃은 또 피어난다. 노각나무꽃이 궁금한데 아직이고 오늘은 꼬리진달래에 빠진 날이다. -꼬리진달래-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중국과 한국, 몽골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줄기 마디마디에서 가지가 2~3개씩 나와 나무 모양이 반구형을 이루며, 꽃은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은 ‘절제,’ 신념’이다. 한국에서는 경상북도·충청도·강원도에서 자생한다. 한방에서 잎과 꽃을 말려 약재로 쓴다. ↓꼬리진달래 라나스덜꿩나무 가래나무 개옻나무 땅비싸리 물싸리 산딸나무 왜철쭉 인동덩굴 일본조팝나무 채진목 산수국 메타세콰이어길 더보기 꼬리진달래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중국과 한국, 몽골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줄기 마디마디에서 가지가 2~3개씩 나와 나무 모양이 반구형을 이루며, 꽃은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은 ‘절제,’ 신념’이다. 한국에서는 경상북도·충청도·강원도에서 자생한다. 한방에서 잎과 꽃을 말려 약재로 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