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7-16/시흥연꽃단지 한번쯤 가 보지 않으면 궁금한 곳 예년에 비해 손이 가지 않은듯 연꽃도 많이 피지 않았고 다른 수생식물들도 전 보다 많이 없었다. 찾은 사람들은 뙤약볕에 덥다를 외치며 그늘을 찾고 시원한 물만 땡기는 날. 그래도 이렇게 좋은 날씨는 기분이 좋다. 부레옥잠 물양귀비 어리연 황금어리연 수련 나비잠자리 고추잠자리 땡볕에 개개비 찍으려고 서 있는 진사님 우리끼리 하는 얘기 (마나님이 시키면 저러고 있겠나? 하긴 우리도 엄마 심부름이면 안 해 ㅎㅎㅎ ) 더보기 부레옥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