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플라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10-28/수원화성의가을(월요일) 수원 가는 길에 내겐 익숙한 화성을 걸어보려고 화서문에 내렸다. 날씨가 받쳐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많이 흐리다. 해가 나길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아쉬운 대로 카메라 꺼내 들었다. 사진마다 어둡고 답답하지만 종일 해는 거의 나지 않아서 걸어 다니기엔 좋았다. 이 가을 맑은 날 다시 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북각루 화서문(서문) 장안공원 장안문(북문이자 수원화성의 정문 )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용연 이 라인은 찍어야 해 ^^ 동북포루 나의 좋은 님 몽X이 수원플라잉(헬륨기구) 북암문 방화수류정과용연 북수문(화홍문) 남수문 팔달문(남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