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8-28/장미뜨레(장미원) 태풍소식과 함께 다시 가을장마 시작 월요일 아침이 비로 후텁지근하다. 창밖만 바라보다, 잠시 뻐끔한 시간 가까운 장미뜨레로... 비 맞은 장미는 싱싱해 보인다. 무슨 멋으로 장미뜰에를 장미뜨레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아리송하다. 역시 장미는 빨간 장미가 으뜸인 것 같다. 애기똥풀 계요등 산딸나무 설악초 쉬땅나무 사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