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소식과 함께 다시 가을장마 시작
월요일 아침이 비로 후텁지근하다.
창밖만 바라보다, 잠시 뻐끔한 시간 가까운 장미뜨레로...
비 맞은 장미는 싱싱해 보인다.
무슨 멋으로 장미뜰에를 장미뜨레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아리송하다.
역시 장미는 빨간 장미가 으뜸인 것 같다.
애기똥풀
계요등
산딸나무
설악초
쉬땅나무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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