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 가며 궁금한 까닭은
빅토리아연 근황이 궁금해서다.
밤시간 대관식을 제대로 본 적 없어도
찾았을 때 마주하는 대로 담아 오는 것도 즐거움이다.
오늘 밤엔 여러송이가 한꺼번에 필 것 같다.
수련도 예쁘다.
백련은 아직도 피고지고...
왕잠자리 산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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