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10-11/강화도의 천연기념물 탱자나무 맨 처음 목적지는 인천의 모처였는데 차질이 생겨 강화도로 내달았다.갑곶돈대에 있는 천연기념물 탱자나무도 보고 싶었고 전등사를 찾아 옛 추억도 떠올려보고 싶었던 때문이다. 노랑 탱자를 달고있는 노거수는 아직도 의연한 모습으로 있어 반가웠다. 갑곶돈대의 탱자나무 광성보 사기리탱자나무천연기념물 79호 몇년 전 찾았을 때 있었던 왼쪽으로 뻗은 가지는 죽었는지오늘은 사라지고 없었다. 전등사 전등사 대웅전 처마 네 귀퉁이, 손으로 처마를 떠받들고 있는 벌거벗은 조각상의 정체는? 가지각색의 문양과 익살스런 조각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수미단. 조각 속에 담긴 선조들의 익살과 해학, 보물 제178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