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로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뜨레/2021-06-12 무더위가 지속되니 잘 피던 장미들도 헤벌쭉 지쳐 있는 모습이고. 필 꽃은 얼추 다 피었다는듯 향기도 덜합니다. 그래도 주말은 동네 지키는 일이 조금 더 여유로워 또 장미원으로 갑니다. 잠시 장미꽃을 보려니 따가울만큼 더워 숲속도서관에 자리하다 아는 분 만나 잠시 담소, 숲에는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아우와 만나 점심 같이 먹고 카페 알로하에서 수다타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