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되니 잘 피던 장미들도 헤벌쭉
지쳐 있는 모습이고.
필 꽃은 얼추 다 피었다는듯 향기도 덜합니다.
그래도 주말은 동네 지키는 일이 조금 더 여유로워 또 장미원으로 갑니다.
잠시 장미꽃을 보려니 따가울만큼 더워 숲속도서관에 자리하다
아는 분 만나 잠시 담소, 숲에는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아우와 만나 점심 같이 먹고
카페 알로하에서 수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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