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는 일은 마음이 힘들다.
그래도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고 시원하게 치료해 주시니 믿고 간다.
마취로 감각이 둔해진 시간 다른곳에 정신을 쏟아야 좀 편해질 것 같아서 또
동네 공원으로 간다.
숲속 도서관은 업그레이드되어 더 좋아졌다.
고인돌공원 전경
메타세콰이어 나무
숲 속 도서관에 앉아 내려다본 고인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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