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동네에서/2021-06-14

자투리 땅에 무엇이라도 심어 가꾸려는 이웃들의

텃밭을 기웃기웃 , 특별한 것도 없는데

가끔 궁금합니다.

잠깐 나갔다가 너무 더워 백기 들고

시골 어른들이 농사지어 온 야채 몇 가지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고수

쑥갓

개망초

흰말채나무

줄기는 붉고 열매는 희고 그렇습니다.

꽃과 열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ending/2021-06-18  (0) 2021.06.18
화요일에 장미/2021-06-15  (0) 2021.06.15
장미뜨레/2021-06-12  (0) 2021.06.12
고인돌공원/장미뜨레/2021-06-07  (0) 2021.06.07
장미뜨레.예쁜꽃/2021-06-06  (0)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