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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고인돌공원/장미뜨레/2021-06-07

치과에 가는 일은 마음이 힘들다.

그래도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고 시원하게 치료해 주시니 믿고 간다.

마취로 감각이 둔해진 시간 다른곳에 정신을 쏟아야 좀 편해질 것 같아서 또

동네 공원으로 간다.

숲속 도서관은 업그레이드되어 더 좋아졌다.

 

고인돌공원 전경

메타세콰이어 나무

숲 속 도서관에 앉아 내려다본 고인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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